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티넘 칩 (문단 편집) == 관련 퀘스트 == 만약 럭키 38 카지노에서 미스터 하우스와 처음 만나서 플래티넘 칩을 주지 않겠다고 계속 버티면 하우스가 제대로 열받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진귀한 장면을 구경할 수 있다. "'''200년 전부터 나에게 배송되었어야 할 물건이란 말이야!!'''" 이러면서 막 화낸다.--역시 택배가 늦게 오면 화가 나는 건 미래에도 변함이 없나보다.-- 본디 200년 전 자신의 핵미사일 요격 시스템과 기타 등등 라스베가스를 지킬 목적이었던 물건을 배달받지 못하고 그대로 외곽지대가 초토화되었고, 어찌어찌 찾았음에도 훼방으로 인해 배달받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주인공이 배달해왔는데 안 주겠다고 뻗대니 화를 내는 것도 부자연스럽지 않다. 참고로 플래티넘 칩의 배달 보수는 250캡밖에 안된다. 징징대면 1250캡까지는 올려주지만 똥값임에는 변함이 없다.~~총알 두 방 맞아봐야 정상적으로 올려주나?~~ 스트립 수익 50%를 강탈하는 구두쇠 미스터 하우스다운 짓거리다.[* 다만 본디 어느 나라든지 불로소득의 세율은 50% 정도로 매우 높게 매겨진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. 하우스가 50%를 요구한건 전쟁 전 사람이기 때문에 전쟁 전 기준으로 50%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하우스는 카지노 앞에서 식료품 파는 상인에게도 세율 50%를 적용한다.(...)] 그런데 이걸 두고 존슨 내쉬가 "페이가 쎘다"[* 정확히는 '미심쩍은 의뢰였으나 페이가 쎄서 거절할 수 없었다'라 말한다.]라 말 할 정도면 설정상 250캡의 가치가 꽤 짭짤하거나, 원래는 시스템상 훨씬 더 많은 캡을 지급되기로 했다가 게임의 재미를 해친다거나 하는 우려로 하향조정된 게 아닌가 싶다.[* 사실 본작에서 캡당 가치는 [[폴아웃 3]]보다 꽤 낮다. 250캡이면 [[수도 황무지]]에서 소총 하나와 상당한 탄약을 마련할 수 있는 반면 [[모하비 황무지]]에서는 권총에 탄약 마련하기도 힘들다.] 대부분의 루트에서 한 번쯤은 사용하게 되는 중요한 아이템이다. 미스터 하우스 루트 혹은 예스맨 루트로 갈때 플래티넘 칩을 사용하지 않아 시큐리트론 MK ll로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을 경우 베가스는 혼돈과 무질서의 공간이 되나 업그레이드 할 경우 베가스는 질서 있는 곳이 된다. 반대로 [[카이사르의 군단]] 루트를 탄다면 카이사르가 플래티넘 칩을 사용해서 더 포트에 있는 시큐리트론을 파괴해달라고 부탁한다. [[뉴 캘리포니아 공화국|NCR]] 루트를 탈 땐 필요가 없다. 미스터 하우스를 암살하기 위해 필요하긴 한데 미스터 하우스 본체에게 가는 터미널은 [[캠프 골프]]나 H&H 공장에서 구한 키카드로 긁어도 열리고 정 가지고 있는 게 없어도 과학 스킬 75로 해킹하면 열리기 때문에 플래티넘 칩은 커녕 베니의 얼굴조차 보지 않고 NCR 엔딩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